예전 아무 생각없는 학생일때는 INTP였디가
세상의 쓴맛?을 본후에 굳건한 NTJ인데 앞에 E와I는 반반정도로 항상 왔다갔다함.
혹자는 ENTJ가 원래 내향적인 외향형이라(뭔소리야) 반반이면 ENTJ가 맞다고 하기도하고,
어쨌든 내 생각엔, 휴먼들한테 관심은 없지만 사람들과 이야기하거나 하는것에는 전혀 문제없음.
그냥 관심이 없는것일뿐임.
그록인지 지피티인지 한테 물어보니(어느녀석이었는지 기억이 안나)
Amvibert라고한다.
아 그렇구나. 그렇다고 한다.
참고
앰비버트는 내향형과 외향형의 중간, 즉 두 가지 성격 특성을 모두 가진 사람을 의미합니다. 앰비버트는 상황에 따라 내향적인 모습과 외향적인 모습을 모두 보일 수 있으며, 사회적 상호작용과 혼자만의 시간을 균형 있게 즐기는 경향이 있습니다.
앰비버트의 특징:
사교 활동과 혼자만의 시간 모두 즐김:
앰비버트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, 동시에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로 합니다.
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:
앰비버트는 상황에 따라 내향적인 모습과 외향적인 모습을 모두 자연스럽게 드러냅니다.
균형 잡힌 성격:
앰비버트는 내향적인 성격의 차분함과 외향적인 성격의 활발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,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.
판매나 협상 등에서 강점 발휘:
앰비버트는 상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설득할 수 있는 동시에,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서, 판매나 협상 등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
자신의 감정 조절에 능숙:
앰비버트는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며,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은 편입니다.
앰비버트와 내향형/외향형 비교:
내향형:
내향적인 사람은 주로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,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보다 소수의 사람들과 깊이 있는 관계를 맺는 것을 선호합니다.
외향형:
외향적인 사람은 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즐기고,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며, 사회적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.
앰비버트:
앰비버트는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의 중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, 상황에 따라 내향적인 모습과 외향적인 모습을 모두 보입니다.